연합인포맥스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뉴욕 커뮤너티 뱅코프(NYS:NYCB)가 JP모건체이스에 50억달러 규모의 대출 포트폴리오를 매각했다고 발표한 지 하루 만에 주가가 하락했다.
15일(현지시간) NYCB에 따르면 NYCB는 전일 보도자료를 통해 "JP모건체이스은행에 약 50억달러 규모의 모기지 창고 대출을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 대출 매각은 실사 완료, 최종 문서 협상 등 종료 조건이 충족되는대로 2024년 3분기에 완료될 예정이라고 은행은 설명했다.
NYCB는 이번 거래로 보통주자본비율(CET1)을 공식적으로 10.8%로 높이고, 유동성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셉 오팅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제시한 가이던스에 따라 우리는 자본, 유동성, 예금과 대출 매트릭스에 초점을 맞춘 전략적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빠르게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NYCB의 주가는 지난 2거래일간 상승했으나 이날은 반락했다.
올해 3월에 NYCB는 NYCB는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내부 통제의 중대한 약점(material weaknesses)'을 지적받으면서 주가가 급락한 바 있다.
이후 경영진이 실적 회복에 대한 자신감을 보이면서 주가가 반등했으나 제한적인 흐름을 보였다.
이날 오후 1시53분 현재(미 동부시간) 뉴욕증시에서 NYCB의 주가는 0.25달러(6.43%) 하락한 3.64달러에 거래됐다.
관련 종목:뉴욕 커뮤너티 뱅코프(NYS:NYCB)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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