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해서웨이가 스위스 취리히에 본사를 둔 손해보험사 처브(Chubb)(NYS:CB) 주식을 매입해온 것으로 나타났다고 CNBC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버크셔는 처브 주식을 2천600만주, 약 67억달러어치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3월 말 기준으로 버크셔에 9번째로 큰 보유주식이 됐다.
버크셔는 지난 3분기 동안 처브 주식 매입을 비밀로 해온 것으로 나타났다고 CNBC는 전했다. 처브 주식을 매집하기 위해 보유 사실이 투자자들에게 알려져 주가가 급등하길 원하지 않은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버크셔의 지분 보유 소식에 처브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급등했다. 처브는 소폭 약세로 정규장을 마감했으나 오후 5시34분(미 동부시간) 주가는 6.55% 급등한 269.54달러를 기록했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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