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6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51.5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3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69.10원) 대비 15.30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51.30원, 매도 호가(ASK)는 1,351.70원이었다.
간밤 달러가 급락했다.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소매판매가 모두 금리 인하 기대를 높이면서다. 달러 인덱스는 104.2선으로 내렸다.
미 국채 금리는 급락했고 뉴욕 증시는 상승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56.360엔에서 154.88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884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2182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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