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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라인야후 사태에 "日정부서 불이익 받는 일 없도록 모든 노력"(종합)

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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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정부에 대해 관련 기업과 일본 정부의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만에 하나 우리 국내 기업이 일본 정부로부터 부당하고 불공정한 조치로 인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16일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정부는 현재 네이버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네이버가 일본 당국으로부터 부당하고 불합리한 처분 등으로 인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외교 채널 등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고 (당에서) 보고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앞으로도 당에서는 정부와 긴밀한 공조하에 외국 정부로부터 우리 기업의 이익과 국익을 지키기 위해 적극 나설 것임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정광재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네이버가 일본 정부의 압박에 떠밀려 지분을 매각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며 "정부는 네이버의 결정을 존중하며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이전부터 네이버와 긴밀히 소통해 왔다"며 "지난 2019년부터 사업 전략상 라인야후의 지분 매각을 검토해 왔던 네이버의 입장을 고려해 물밑에서 해당 사안을 관리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정 대변인은 "네이버는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정당하게 일본에서 기업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 '라인야후 문제'와 관련해서도 네이버의 권리는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발언하는 추경호 원내대표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5.16 saba@yna.co.kr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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