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슬기 기자 = 은행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다섯달 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16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지난 4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3.54%로 전원 대비 0.05%포인트(p) 하락했다.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지난해 9월 이후 상승하면서 같은 해 11월 4%까지 올랐다.
이후 지난해 12월 3.84%로 낮아진 뒤 올해 1월 3.66%, 2월 3.62%, 3월 3.59%, 4월 3.54%로 5개월 연속 하락세다.
4월 잔액 기준 코픽스는 전월 대비 0.02%p 하락한 3.76%로 집계됐다.
신잔액 기준 코픽스도 전월 대비 0.02%p 떨어진 3.17%로 변동 조정됐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 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금리 움직임을 반영해 등락한다.
KB국민은행이 신규 취급액 코픽스로 산출하는 주담대 금리는 이날 3.59%에서 3.53%로 하락 조정된다.
우리은행의 신규 취급액 코픽스 기준 주담대 금리도 이날 4.79%~5.99%에서 4.74~5.94%로 변동된다.
sgyoon@yna.co.kr
윤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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