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일본 혼다자동차(NYS:HMC)와 중국 광저우자동차그룹(GAC)(HKS:2238)의 합작법인(조인트벤처)인 'GAC 혼다'가 1천명 이상의 정리 해고 방침을 세웠다.
16일(현지시간) 이카이글로벌에 따르면 GAC 혼다는 중국 내 직원 1천명 이상을 해고하는 절차를 시작했다. 정리해고 대상에는 중간 관리자 직급이 포함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GAC 혼다에는 약 1만명의 직원이 근무한다고 매체는 소개했다. 이 기업은 작년 말에도 900명의 직원을 축소한 바 있다. 설립 25년 만에 처음이었다.
거듭된 감원을 통해 효율성 제고를 목표로 한다. GAC 혼다는 우선 자발적인 명예퇴직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외 계약직 직원에 대한 계약 만료를 추진한다.
매체는 GAC 혼다의 중국 내 올해 1분기 자동차 판매량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8.1%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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