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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1분기 당기순익 23% 증가…FICC 세일즈 성과 우수

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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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한양증권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134억원을 달성하며 호실적을 기록했다.

한양증권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익 134억원, 매출은 1천92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9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2.1% 늘었다. 당기순익은 같은 기간 23.3% 증가했다. 연 환산 기준 한양증권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0.84%로 집계됐다.

한양증권은 임재택 대표이사의 4 연임 확정 후 준수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 채권과 운용 부문, 기업금융(IB) 등이 균형 있게 올 1분기 호실적으로 이끌었다.

특히 여신전문금융회사채(여전채) 발행 등 주식발행시장(ECM), 채권발행시장(DCM)을 담당하는 FICC 세일즈 센터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고 한양증권은 설명했다.

연합인포맥스 리그테이블(화면번호 8441)에 따르면 한양증권은 올해 상반기 회사채 주관은 3조1천732억원, 인수는 3조8천620억원으로 각각 전체 7위, 6위를 기록했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채권, 운용, IB 등 안정적 수익 기반을 확보했다"며 "리스크를 철저히 관리해온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문의 실적 턴어라운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 대표는 지난 4월 경영회의에서 "한양증권에 빛나는 봄이 찾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5월 경영회의에서는 "어려운 시국에 부동산 PF 조직을 확충하겠다고 결정한 것은 고도로 계산된 매우 정교한 논리적 기반을 갖고 설정한 전략 방향으로 한양증권다운 접근법"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한양증권

smhan@yna.co.kr

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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