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슬기 기자 = 한국씨티은행은 올해 1분기 73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13.6% 감소한 수치다.
1분기 총 수익은 2천987억원으로 전년도기 대비 2.9% 증가했다.
다만 이자수익은 순이자마진(NIM) 개선에도 불구하고 소비자금융 부문의 대출자산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 감소한 2천59억원으로 집계됐다.
비이자수익은 수수료 수익 및 채권·외환·파생상품 관련 수익이 증가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31.9% 증가한 928억원을 기록했다.
3월 말 현재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과 보통주자본비율은 각각 5.2%포인트(p) 상승한 32.74%와 5.22%p 오른 31.67%를 기록했다.
1분기 비용은 1천714억원으로, 민생금융지원 등 일회성 영업외비용 증가 영향으로 전년동기대비 10.6% 증가했다.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경상적인 비용은 전년동기와 비교하여 소폭 감소했다.
1분기 대손비용은 소비자금융 부문의 미래경기전망을 반영한 충당금의 추가 적립에 따라 전년동기대비 36.3% 증가한 324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총자산이익률은 0.70%, 자기자본이익률은 5.02%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0.02%p와 1.04%p 줄었다.
sgyoon@yna.co.kr
윤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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