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올해 1분기 삼양식품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삼양식품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천857억원, 영업이익 801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7%, 235% 증가했다.
1분기 삼양식품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3개월간 증권사가 발표한 실적 전망치를 집계한 결과 삼양식품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천227억원, 영업이익 41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삼양식품은 해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3% 상승한 2천889억원을 기록하며 1분기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해외 매출 비중 확대로 영업이익도 증가했다. 전체 매출에서 해외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1분기 64%에서 올해 1분기 75%까지 증가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해외 매출 급증과 고환율에 따른 환차익 효과로 1분기 수익성이 큰 폭으로 확대됐다"며 "2분기에도 해외법인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삼양식품]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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