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4만선을 돌파하며 신고가 경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오전 10시 50분 현재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0.28% 오른 40,018.62를 기록했다. 다우지수가 4만선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우지수는 앞서 2020년 11월 3만선을 웃돈 바 있다. 4만선까지 도달하는 데 그로부터 약 3년 6개월이 걸린 셈이다.
전날 발표된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결과가 예상치에 대체로 부합하면서 전월 대비 하락세를 기록하자 금리인하 기대감이 되살아났다. 이를 바탕으로 주요 주가지수가 동반 상승하면서 다우지수도 4만선을 돌파하게 됐다.
이날 다우지수와 함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도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같은 시간 S&P500 지수는 전장 대비 0.29% 오른 5,323.43, 나스닥지수는 0.30% 상승한 16,792.57을 가리키고 있다.
다음 주요 도달 지점으로는 나스닥지수의 17,000선이 가시권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나스닥지수는 올해 2월 16,000선을 사상 처음으로 돌파한 바 있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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