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다우존스데이터]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4만선을 돌파한 데는 마이크로소프트(NAS:MSFT)와 골드만삭스(NYSE:GS)의 기여도가 높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6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다우지수가 2020년 11월 3만선을 돌파한 뒤 4만선에 도달하기까지 약 3년 6개월간 구성 종목 중 기여도가 가장 높은 주식은 골드만삭스였다. 골드만의 기여도는 약 1천500포인트로 전체의 15%에 달했다.
골드만의 뒤를 이어 마이크로소프트가 약 1천300포인트를 기여한 것으로 집계됐고 유나이티드헬스그룹(NYSE:UNH)이 약 1천250포인트를 담당했다.
이 종목들과 함께 캐터필러(NYSE:CAT)와 아메리칸익스프레스(NYSE:AXP), 암젠(NYSE:AMGN) 등이 기여도가 높은 종목으로 파악됐다.
반면 월트디즈니(NYSE:DIS)와 3M(NYSE:MMM) 등은 이 기간 다우지수 상승을 오히려 지연시킨 종목으로 집계됐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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