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스위스 취리히에 본사를 둔 손해보험사 처브(NYS:CB) 주가가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전장대비 4.71% 급등한 264.8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날 처브는 S&P 500 지수의 주요 편입종목 중 월마트(6.99%↑)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처브는 전날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해서웨이가 작년부터 비밀리에 지분을 사들여왔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시장의 화제로 떠올랐다. (16일 송고된 '버크셔의 '미스터리' 종목은 보험사 처브…약 67억달러 보유' 기사 참고)
처브는 전날까지 3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보이다가 '버핏 효과'를 업고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이달 들어서는 6.5% 올랐다.
sjkim@yna.co.kr
김성진
sjkim@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