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케이뱅크가 가계 이자 부담 경감을 위해 아파트담보대출과 전세대출의 금리를 낮춘다고 17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고정금리 전세대출 금리를 이날부터 0.15%포인트(p) 인하한다.
이에 따라 전일 연 3.94%~4.01%였던 고정금리 전세대출 금리는 이날부터 연 3.79%~3.84%로 낮아진다.
아담대 또한 신규 구입자금 외에 대환대출, 생활안정자금, 전월세보증금반환자금의 금리를 변동금리 0.08%p, 고정혼합금리 0.12%p씩 낮춘다.
이에 대환대출 변동금리는 연 3.56%~5.97%에서 연 3.43%~5.85%로 낮아진다.
아담대 고정금리는 연 3.79%~5.57%에서 연 3.65%~5.46%로, 생활안정자금과 전월세보증금반환자금 변동금리도 연 3.63%~5.78%에서 3.54%~5.69%로 조정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가계 부채 증가를 고려해 구입자금을 제외한 아담대와 전세대출 금리 인하를 결정했다"며 "경쟁력 있는 금리를 제공해 가계 이자 부담 경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ylee3@yna.co.kr
이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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