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17일 대만 가권지수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의 매파적 발언에 하락했다.
가권지수는 전일 대비 45.79포인트(0.21%) 내린 21,258.47에 장을 마쳤다.
상승 출발한 가권지수는 등락을 거듭하다 오전 11시 30분께 낙폭을 키웠다. 이후 지수는 내림세를 유지하다 오후 2시 15분께 소폭 반등했으나 이내 반락했다.
간밤 뉴욕 3대 지수가 장중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일제히 하락 마감하며 하방 압력을 가했다. 미국 기술주가 약세를 보이며 대만증시에서도 관련 대형주가 지수 내림세를 주도했다.
같은 날 연준 인사들이 섣부른 금리인하를 경계하는 발언을 내놓은 가운데 예상치를 대폭 상회한 4월 수입물가지수와 직전주보다 감소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가 투자심리를 눌렀다.
아울러 전날 가권지수가 신고가를 경신하며 이익실현 매물이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주요 종목 가운데 TSMC와 폭스콘이 각각 0.24%, 0.87% 내렸다.
오후 3시 1분 기준 달러-대만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12% 오른 32.195 대만달러에 거래됐다.
달러-대만달러 환율 상승은 달러 대비 대만달러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전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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