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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4월 CPI 2.4%로 하락세 정체…근원 물가는 추가 완화

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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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그래프

연합인포맥스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유로존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하락세가 둔화됐으나 근원 CPI는 추가로 누그러졌다.

17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 당국인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4월 유로존 CPI 상승률이 전년대비 2.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3월 수치와 같은 수준이다.

4월 CPI는 전월대비로 0.6% 올랐다.

근원 CPI 상승폭은 2%대에서 더 누그러졌다.

에너지와 식료품 등 변동성이 큰 품목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대비 2.7% 올랐다.

이는 지난 3월 전년대비 2.9% 오른 데서 더 완화된 수준이다.

4월 근원 CPI는 전월대비로는 0.6% 올랐다.

유로스타트는 4월 CPI의 주된 요인은 서비스로 1.64%포인트를 차지했고, 식품, 주류 및 담배는 0.55%포인트, 에너지는 -0.04%를 나타냈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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