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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매파' 월러, 통화정책 발언 안해…침묵 모드

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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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사진 제공: 연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안에서 영향력 있는 매파로 꼽히는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가 17일(현지시간) 모처럼 공개석상에 등장했으나 통화정책이나 경제전망에 대한 발언은 하지 않았다.

월러 이사는 이날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이 주관한 국제표준화기구(ISO) 행사에서 '결제 혁신, 기술 표준 및 연준의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연설했다. 지급·결제가 연설의 주제여서 통화정책과 관련된 언급은 없었다.

월러 이사가 통화정책에 대해 의견을 밝힌 것은 지난 3월 27일 연설이 마지막이다.

그는 그날 금리 인하 횟수를 줄이거나 금리 인하를 미뤄야 한다는 의견을 밝힌 후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3월 28일 송고된 '월러, 파월과 대립각…"인하 횟수 줄이거나 미뤄야"(종합2보)' 기사 참고)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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