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의 대표적인 구리 광산업체 프리포트 맥모란(NYS:FCX) 주가가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전장대비 4.21% 급등한 54.23달러에 장을 마쳤다.
장중에는 54.34달러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날 프리포트 맥모란은 S&P 500 지수 주요 편입종목 중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프리포트 맥모란 주가는 업체의 특성상 구리가격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인다. 최근 런던금속거래소(LME) 구리 선물가격이 톤당 1만달러선에 안착하는 등 랠리를 펼치자 프리포트 맥모란의 주가도 따라서 오르는 양상이다.
주가는 이달 들어서는 8.6% 상승했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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