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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하락…이란 대통령 헬기추락 사고에 촉각

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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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이란 대통령이 헬기 추락으로 실종된 가운데, 국제유가는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20일 연합인포맥스 선물현재가 화면(7229)에 따르면 오전 8시53분(한국시간) WTI 6월물 가격은 배럴당 0.26달러(0.32%) 하락한 79.80달러 기록 중이다.

이란 현지 매체는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탄 헬기가 19일(현지시간) 오후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이란 내무부는 헬기가 이날 북서부 동아제르바이잔주(州) 중부 바르즈건 인근의 디즈마르 산악 지대에 추락했다고 밝혔다. 헬기에 탑승한 대통령의 생사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 헬기에는 호세인 아미르압돌라히안 외무장관도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사고와 관련한 보고를 받는 등 서방국가들도 헬기 사고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초반 유가 반응은 아직 미미한 상황이지만 시장은 이번 사고가 중동 정세와 유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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