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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약세 출발…美금리 추종·금통위 경계

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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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국채선물이 약세 출발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 경계감이 있는 상황에서 전 거래일 미 국채시장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20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전 9시 1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7틱 내린 104.47을 기록했다. 은행은 1천370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1천296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33틱 내린 112.63에 거래됐다. 증권이 300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662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아직 거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금통위 경계감 속 전 거래일 미국 채권시장의 흐름에 연동되는 모습이다. 전거래일 미국 2년 국채 금리는 2.90bp 올라 4.8350%, 10년 금리는 4.60bp 상승해 4.4250%를 나타냈다.

한 시중은행의 채권 운용역은 "이번주 예정된 금통위는 비둘기파일 것이라는 기대보다는 매파적일 수 있다는 불안감이 더 커 보인다"면서 "미 국채시장 분위기 등을 감안해 추가 약세도 가능할 듯하다"고 말했다.

장 초반 아시아 시장에서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0.6bp 하락하고 있다. 10년물은 0.4bp 내리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60원 상승 중이다.

이날 국고채 5년물은 2조3천억 원 규모 입찰이 예정돼 있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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