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20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 지수는 미국 증시 랠리에 개장 초 반등했다.
오전 9시 25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132.31포인트(0.34%) 상승한 38,919.69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14.93포인트(0.54%) 상승한 2,760.55를 나타냈다.
닛케이 지수는 개장 초 기술주 부진 영향에 하락 출발했으나 선물 매수세 유입으로 상승세로 전환했다.
뉴욕 증시에서 다우 지수가 역대 처음으로 4만선에서 마감하면서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가 강해진 상황이다.
반면 미국 장기 금리 상승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주가지수와 주요 반도체 관련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는 하락했다.
이에 따른 상단 저항은 강하나 대체로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가 강해지면서 최근 미국 증시 랠리를 이어가려는 심리가 강하다.
이날 중국 대출우대금리(LPR) 발표가 주목된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10% 상승한 155.827엔을 보이고 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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