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센터 회원사 중 처음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7일 오후 부산 기장군 해안가에서 국내 최초로 원전 해체 작업이 시작된 고리원자력발전소 1호기(오른쪽)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사진은 오른쪽부터 순서대로 고리1, 2, 3호기의 모습이다. 2024.5.7 ready@yna.co.kr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은 세계원자력사업자협회(WANO)의 운전경험 분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그린(Green) 등급을 받아 9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WANO는 1986년 체르노빌 사고 이후 전 세계 35개국 123개 원전 운영사가 정보 교류와 안전성 향상을 위해 1989년 설립된 협의체로, 애틀랜타, 파리, 모스크바, 도쿄 등 4개 지역에 지역센터를 두고 있다.
9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은 곳은 도쿄센터 소속 16개 회원사 가운데 한수원이 최초다.
운전경험은 원자력 발전소에서 발생한 이벤트와 이에 대한 교훈 및 시사점을 기록한 보고서로, WANO 도쿄센터는 매년 회원사가 발행한 운전경험 보고서를 품질, 신속성, 제출건수 등의 항목에 대해 등급을 매긴다.
한수원은 지난해 1분기 고리 2호기와 고리 3호기에서 작성한 운전경험 보고서가 우수 보고서로 선정되는 수준 높은 운전경험 공유 실적을 인정받았다.
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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