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로런스 웡 싱가포르 신임 총리와 전화 통화에서 "디지털, 인공지능(AI), 인프라 분야에서 전략적인 협력을 강화하자"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내년 한-싱가포르 수교 50주년을 앞두고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국 관계를 계속 강화해 나가자"면서 "내일 저녁 화상으로 개최되는 AI 서울 정상회의에서 웡 총리를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웡 총리는 "한국은 싱가포르의 중요한 파트너"라며 "정치, 경제, 문화 등 다방면에서 양국 관계를 한층 더 도약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했다.
그는 또 "AI 서울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한다"며 "디지털 등 첨단분야에 강점을 가진 두 국가가 AI 분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국과 영국은 오는 21~22일 AI 서울 정상회의를 공동 개최한다.
회의 첫날 화상으로 정상회의가 진행되고 둘째 날 장관급 대면 회의가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로런스 웡 싱가포르 신임 총리와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2024.5.20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z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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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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