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국채선물이 약세를 유지하고 있다.
20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후 1시 37분 현재 7틱 내린 104.47을 기록했다. 은행은 3천490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2천354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806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32틱 하락한 112.64에 거래됐다. 개인이 309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435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0.52포인트 하락한 131.08을 기록했다. 전체 거래는 24계약 이뤄졌다.
서울채권시장은 오전의 약세 분위기를 지속하는 모양새다.
한 증권사의 채권 운용역은 "한은 금통위를 앞두고 국내 기관들은 포지션을 유지하는 모양새"라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매 동향에 따라 시장 방향성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장에서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0.8bp 하락했다. 10년물도 0.8bp 내렸다.
국고채 5년물은 3.420%에 2조3천억 원 규모 낙찰됐다.
한국은행은 BOK이슈노트를 통해 지난 2022년 말 우리나라 부동산 부문 기업부채 레버리지가 24.0%로 10% 초반대 정도의 주요국 수준을 크게 상회한다며 점진적 디레버리징을 일관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서민 금융 공급을 강화하기 위해 금융회사의 출연금을 확대하는 내용의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헬기 추락 사고를 당한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 등 탑승자 9명 전원은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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