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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블랙스톤과 협력관계 강화…'해외 자산운용 확장'

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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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슬기 기자 = KB금융그룹이 해외 자산운용 사업 확장을 위해 세계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 블랙스톤과의 협력 관계를 확대한다.

KB금융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콘래드 다운타운 호텔에서 열린 '인베스트 K-파이낸스'(Invest K-Finance) 행사 이후 블랙스톤과 포괄적 업무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블랙스톤은 1조 달러이상을 관리하는 세계 최대 운용사로, KB금융은 그동안 블랙스톤과 대체자산 펀드, 자금조달 분야 등에서 협력해왔다.

KB금융과 블랙스톤은 MOU 체결을 계기로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의 공동 투자를 확대하는 등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양종희 KB금융 회장은 "블랙스톤과 함께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새로운 투자기회를 적극적으로 발굴함으로써 대한민국 금융산업이 해외 자산운용 영역을 확장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지난 16일(미국 시간) 뉴욕에서 열린 KB금융그과 블랙스톤간 업무협약 체결식 모습.

(사진 왼쪽부터) 스티븐 슈워츠만 블랙스톤그룹 창업자 겸 회장,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sgyoon@yna.co.kr

윤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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