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는 장기물 위주로 오름세를 나타냈다.
20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전장보다 1.00bp 상승한 3.5725%를 기록했다.
2년 구간은 2.50bp 올랐고, 3년은 3.50bp 상승했다.
5년은 4.00bp 상승한 3.3675%, 10년 구간은 4.25bp 오른 3.3700%를 기록했다.
지난주 미국 물가 발표 이후 진행된 강세 흐름이 주춤해진 가운데 이번 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대기 심리가 강화됐다. 1분기 깜짝 성장으로 한은의 금리정책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이 더 커진 상황이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한은이 이번 금통위에서 연내 금리 인하 가능성을 배제하는 등의 강경한 스탠스는 보이지 않을 것"이라면서"다만 한 차례 인하 정도뿐이라면 시장 금리의 추가 하락 공간에 대한 고민이 깊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CRS(SOFR) 금리도 대체로 상승했다.
1년 구간은 2.00bp 오른 3.0650%, 5년은 1.00bp 오른 2.8100을 기록했다. 10년 구간은 0.50bp 상승한 2.6650%를 나타냈다.
CRS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1년 구간을 제외하고 확대됐다.
1년 구간은 전일보다 1bp 축소된 마이너스(-) 50.75bp를 기록했다. 5년 구간은 전 거래일보다 3bp 확대된 -55.75bp를 나타냈다.
jwoh@yna.co.kr
오진우
jwoh@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