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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 "中 부동산 시장, 예상보다 빨리 바닥 칠 수도"

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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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부동산 시장 침체(CG)

[출처: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중국 정부가 침체를 타개하기 위해 부양책을 발표한 영향으로 중국 부동산 시장이 당초 예상 시점인 4분기보다 일찍 바닥을 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UBS는 "중국 정부가 초과 주택 재고를 처리하면서 공급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며 "이번 부동산 부양책은 중요한 변화를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이어 "다만, 적절한 자금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 문제로 소비자 신뢰를 회복하고 구매자를 다시 시장으로 끌어들이기에 충분한지 여부는 아직 불분명하다"고 언급했다.

지난 17일 중국 인민은행(PBOC)은 부동산 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중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 하한을 폐지한다고 밝혔다. 공적자금 대출 금리도 25bp 인하해 공공과 민간 영역에 모든 개인 주택 구매자들에게 실질적으로 금리 부담을 낮추는 정책을 내놓았다.

PBOC는 3천억 위안의 자금으로 5천억 위안의 신용을 창출할 것으로 내다봤다.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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