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금리 올릴 수도…기본전망은 아냐"

24.05.21.
읽는시간 0

"올해 3번 인하 더 이상 적절하지 않아"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사진 제공: 연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로레타 메스터 미국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자신의 기본전망은 아니라면서도 금리를 다시 올릴 수도 있다고 밝혔다.

메스터 총재는 20일(현지시간) 한 주요 외신과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이 정체되거나 오히려 오른다면 금리를 더 오래 동결하거나 "적절하다면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금리 인상이 "내 기본전망은 아니다"라고 거듭 전제했다.

메스터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내려올 것으로 여전히 생각한다면서도 "빨리 내려올 것으로 생각하지 않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아울러 자신은 종전 점도표에서 올해 3번 인하를 예상했으나 인플레이션 위험이 커졌음을 고려할 때 "그것이 여전히 적절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금리 전망치를 상향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메스터 총재는 올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투표권을 갖고 있지만 은퇴시한을 맞아 내달 말 은퇴할 예정이다. 내달 FOMC는 그의 은퇴 전인 11~12일 열린다.

sjkim@yna.co.kr

김성진

김성진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