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배수연 기자 = 소셜미디어인 트루스 소셜(Truth Social) 플랫폼의 모회사인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NAS:DJT)이 합병을 완료하고 기업공개(IPO)에 나선 이후 첫 실적을 발표했다고 CNBC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BC 등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대주주로 등극한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NAS:DJT)은 올해 1분기에 3억2천760만달러 규모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보고했다.
이번 실적 보고는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NAS:DJT)이 페이퍼 컴퍼니인 'Digital World Acquisition Corp'와의 합병을 완료한 후 처음이다.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NAS:DJT)은 지난 4월 트루스 소셜 플랫폼을 3단계에 걸쳐 라이브 TV 스트리밍 서비스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첫 번째는 안드로이드와 맥컴퓨터를 위한 iOS 등 웹전용 버전이다. 두 번째는 휴대폰, 태블릿 및 기타 독립형 장치 앱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마지막 단계는 가정용 TV를 대상으로 해 개발될 예정이다.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NAS:DJT)은 이날 뉴욕증시 정규 거래 시간에 5% 가까이 하락한 뒤 시간외 거래에서 0.5% 오른 48.65달러에 거래됐다.
관련종목: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NAS:DJ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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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배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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