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배수연 기자 = 팬데믹(대유행) 시절 파산 위기까지 맞았던 세계 최대의 크루즈 업체 노르웨이지언 크루즈 라인 홀딩스(NYS:NCLH)의 주가가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급등했다. 노르웨이지언 크루즈 라인 홀딩스(NYS:NCLH)가 젊은 고객들의 급증을 바탕으로 실적 예상치를 상향 조정하면서다.
CNBC에 따르면 노르웨이지언 크루즈 라인 홀딩스(NYS:NCLH)의 최고경영자(CEO) 해리 소머는 이날 유명 방송 진행자 짐 크레이머와 인터뷰에서 젊은 세대가 회사의 여행 상품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소머는 "우리는 분명히 노년층 고객에게 어필하고 있지만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는 현재 우리 크루즈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부문이다"고 강조했다.
노르웨이지언 크루즈 라인 홀딩스(NYS:NCLH)는 연간 예상 실적을 상향조정했다
노르웨이지언 크루즈 라인 홀딩스(NYS:NCLH)는 올해 조정기준 주당 순수익(EPS) 전망을 약 1.32달러 이익에서 약 1.42달러 이익으로 올려잡았다. 회사는 또한 순수익률 전망을 약 6.4%에서 약 7.2%로 상향 조정했다. 에비타(EBITDA: 이자, 세금, 감가상각비 및 상각비 전 정정된 순 영업이익) 전망도 약 22.5억 달러에서 약 23억 달러로 상향 조정됐다.
노르웨이지언 크루즈 라인 홀딩스(NYS:NCLH)는 이날 뉴욕증시 정규 거래에서 7.5% 이상 오른 16.9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관련종목: 노르웨이지언 크루즈 라인 홀딩스(NYS:NCLH)
neo@yna.co.kr
배수연
neo@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