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서환] 엔·위안화 약세 동조…7.50원↑

24.05.21.
읽는시간 0분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21일 엔화와 위안화 등 아시아 통화 약세에 동조해 상승세를 타고 있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31분 현재 전장 대비 7.40원 오른 1,363.3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5.10원 상승한 1,361.00원에 개장했다.

달러-원 환율은 아시아권 통화 약세와 맞물려 덩달아 오름세다.

증권사의 한 딜러는 "오늘 생각보다 많이 튀어 오르는 느낌"이라며 "엔화와 위안화 약세이다 보니까 영향을 받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 딜러는 "1,360원대에서 네고 물량이 나올 가능성이 있었는데, 생각보다는 많지 않아 오후 장까지는 봐야 할 거 같다"고 부연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84엔 오른 156.41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09달러 오른 1.0857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71.44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8.15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56% 내렸고 외국인 투자자는 1천66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457위안을 기록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최진우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