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장 초반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21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전 9시 2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틱 내린 104.42를 기록했다. 은행은 350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440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3틱 내린 112.48에 거래됐다. 은행은 602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은 796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아직 거래가 없다. 전 거래일 종가는 131.08을 기록했다.
한 증권사 채권 딜러는 "미국 시장의 작은 움직임을 따라가는 정도"라면서 "어제 일본 10년 금리가 꽤 올라서 장중 참고할 것 같다"고 말했다.
전 거래일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2.30bp 올라 4.8580%, 10년물은 2.40bp 올라 4.4490%를 기록했다.
간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들의 발언이 다수 나왔다.
필립 제퍼슨 연준 부의장은 연준의 정책 금리가 제약적 영역에 있다면서도 최근 물가 상승률 둔화와 주택 시장은 신중하게 평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클 바 연준 부의장은 "1분기 인플레이션 수치는 실망스러웠다"며 "금리인하로 통화정책 완화를 지지하기를 바랐으나 이런 결과는 추가적인 자신감을 주지 못했다"고 말했다.
로레타 메스터 미국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자신의 기본 전망은 아니라면서도 금리를 다시 올릴 수도 있다고 밝혔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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