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올해 4월 독일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치를 밑돌았다.
21일 독일 통계청은 4월 PPI가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 0.3%보다 10bp 낮았다.
지난 3월 0.2% 상승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4월 PPI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3.3% 하락했다. 3월 하락률은 2.9%였다.
올해 4월 에너지 가격이 전년 동기보다 8.2% 떨어지면서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직전 달보다는 0.1% 낮아졌다. 천연가스 가격이 18.0%, 전기 요금이 14.0% 하락하면서 에너지 가격에 영향을 미쳤다.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생산자 물가는 2023년 4월보다 0.6% 낮았고, 2024년 3월보다 0.3% 높았다.
종이 제품과 기초화학제품 가격 하락으로 중간재 가격은 전년 동기보다 3.1% 떨어졌고, 비내구재 제품 가격은 0.3% 상승했다. 식료품 가격은 우유와 유지류가 낮은 가격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보다 0.4% 소폭 하락했다.
이날 오후 3시13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0.01% 오른 1.08570달러를 기록 중이다.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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