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Best Award 수상장면. 왼쪽에서 2번째 짐 카프래라 ATD 이사회 의장, 왼쪽에서 3번째 이정호 한전 인사처 인재육성부장. [한국전력 제공]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한국전력의 인재개발, 인사평가 시스템이 미국 인재개발협회에서 호평받았다.
한전은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 인재개발협회(ATD) 인적자원개발(HRD) 콘퍼런스에서 최고 수준인 '2024년 Best HRD Award'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2003년부터 블라인드 방식으로 기업의 인재양성 및 인사혁신 성과 등을 평가해 수여되고 있다.
공기업 가운데 이 상을 받은 곳은 한전이 처음이다.
한전은 역량 진단에 기반한 수준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문인력 풀로 관리하는 점, 집합교육과 화상교육, e러닝을 접목해 직무교육 공백을 최소화한 점 등 HRD 혁신 3대 성과를 높게 인정받았다.
한전은 지난해 인사혁신처 주관 '공공 HRD 콘테스트'에서도 대통령상 2개 부문을 석권하기도 했다.
hjlee2@yna.co.kr
이효지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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