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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인공지능(AI) 테마로 내년 말까지 기업들의 이익 성장률이 두 자릿수를 기록할 것이라고 UBS가 전망했다.
21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UBS글로벌웰쓰매니지먼트의 솔리타 마르셀리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이날 투자노트에서 미국 증시에 상장된 AI 관련 기업과 기술 업종 전반적으로 올해 이익 성장률이 전년 대비 20%, 내년에는 16%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UBS는 "AI와 관련해 거대 기술기업들이 올해에만 2천억달러 이상을 쏟아부을 예정"이라며 "기술 부문에서 추가적인 혁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마르셀리는 "AI는 영상 제작부터 음악, 교육 등까지 전통 산업을 뒤흔들고 있다"며 "최근에는 AI 보조가 어떻게 인터뷰를 진행하고 후보자들에게 조언까지 해줄 수 있는지 보여주는 스타트업도 등장했다"고 말했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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