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글로벌 약국 체인 월그린스 부츠 얼라이언스(NAS:WBA) 주가가 또다시 급락하며 26년 만의 최저치로 후퇴했다.
월그린스는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전장대비 6.40% 내린 16.68달러에 장을 마쳤다. 3거래일 연속 하락한 끝에 종가 기준으로 1998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월그린스 주가는 성장세 회복에 대한 우려로 좀체 되살아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영국 약국체인 자회사 매각을 타진하고 있다는 소식에 지난주 초 주가가 잠시 반등하기도 했으나 약발은 오래 가지 않았다.
주가는 올해 들어 36% 남짓 빠졌다.
월그린스는 연초 소비자들의 재량적 지출에 대한 수요가 줄었다며 분기 배당을 주당 25센트로 거의 절반 삭감했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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