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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펑, 1분기 매출 예상보다 확대…주가 상승 견인

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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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중국 전기차 기업 샤오펑(NYS:XPEV)의 올해 1분기 매출이 기대치를 넘어섰다. 향후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며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21일(현지시간) 샤오펑은 올해 1분기에 9억7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의 예상치는 8억달러 중반대였다.

주당순이익(EPS)은 0.1달러 손실을 봤다. 시장의 예상치를 0.33달러 손실을 예상했다. 아직 플러스 수익을 기록하진 못했지만, 시장의 예상보다는 수익성이 개선됐다. 1년 전에 샤오펑은 주당 0.38달러의 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분기 총이익 마진은 약 13%로 시장의 전망보다 약 2%포인트 높았다. 이러한 영향에 이날 주가는 전일보다 5.92% 상승했다.

샤오펑은 "치열한 시장 경쟁에도 불구하고 총이익 마진이 전년보다 11%포인트 상승했다"며 "스마트 전기차(EV)를 기반으로 하는 샤오펑의 스마트 기술이 수익성과 잠재력을 보인 것"이라고 전했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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