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일본 재무성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지난 4월 일본의 무역수지가 다시 적자로 돌아섰으며, 폭도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22일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4월 무역수지는 4천625억엔(약 4조386억원) 적자로 집계됐다. 2개월 만에 적자 전환한 것으로, 적자폭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6% 늘었다. 시장 예상치인 3천억엔 적자보다도 폭이 컸다.
4월 수출은 8조9천807억엔(78조4천176억원)으로 전년 대비 8.3% 증가해 시장 예상치인 11% 증가를 밑돌았다. 수입은 9조4천432억엔(82조4천712억원)으로 전년 대비 8.3% 늘었다.
수출은 5개월 연속 증가세를 지속했고, 수입은 2개월만에 증가했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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