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22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엔비디아(NAS:NVDA) 실적 발표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 등에 대한 경계심리가 커지며 보합권을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20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2% 오른 5,346.2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06% 상승한 18,810.00에 각각 거래됐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나스닥지수와 S&P500지수는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엔비디아 실적을 앞둔 데다 인공지능(AI) 기대가 커지면서 나스닥지수는 2거래일 연속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다. 다우지수는 지난 17일 4만선에 종가를 기록한 후 반락했다 다시 올랐으나 4만선에 미치지는 못했다.
매파적인 크리스토퍼 월러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는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 연설에서 "중앙은행가들은 '절대'라고 절대 말하지 않지만, 데이터는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되고 있지 않다는 점을 시사한다"며 "아마도 추가적인 금리 인상은 불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만, 오는 22일(현지시간)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확인하고 가려는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FOMC 의사록도 공개된다.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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