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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강세 지속…금통위 대기장세

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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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채선물이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22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후 1시 15분 현재 6틱 오른 104.49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1천320계약 순매도했고 증권이 3천116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은 32틱 오른 112.88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2천114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905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0.62포인트 오른 131.84를 기록했다. 오전 중 거래는 11계약 이뤄졌다.

점심경 뉴질랜드중앙은행(RBNZ)은 기준금리를 동결한 후 발표한 성명에서 "긴축적인 통화정책으로 인해 경제 생산능력에 대한 압박이 줄어들고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낮아졌다"며 "연간 인플레이션은 올해 말까지 목표범위인 1~3% 이내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에이드리언 오어 RBNZ 총재는 기자회견에서 끈질긴 인플레이션이 물가 전망에 위험 요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연간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올해 말까지 목표범위로 회귀할 것이라며, 인플레이션이 서프라이즈를 나타낼 여지는 제한적이라고 언급했다.

아시아장에서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보합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10년물 0.2bp 하락했고, 2년물은 0.4bp 올랐다.

시장은 내일 개최되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를 주시하고 있다.

한 자산운용사의 채권 운용역은 "금통위를 앞두고 오늘은 소폭 강세를 이어가면서 대기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금통위가 롱(매수) 재료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다소 갖고 있다"고 말했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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