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이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크레디아그리콜과 글로벌 원전 파이낸싱 분야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왼쪽에서 세 번째 기욤 리차드 크레디아그리콜 파워&유틸리티 담당 글로벌 헤드, 네 번째 김형일 한수원 투자전략단장)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은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크레디아그리콜 본사에서 크레디아그리콜과 원전 파이낸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사는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및 지속가능금융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원전, 수력 및 신재생 에너지 프로젝트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시장 요구에 대응하는 다양한 금융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하기로 했다.
크레디아그리콜은 자산규모 기준 세계 10위권 은행으로, 기후금융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김형일 한수원 투자전략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원전 녹색 금융이 지속해 활발해질 것"이라며 "우수한 원전 건설과 운영 능력에 더해 뛰어난 파이낸싱 능력이 한수원의 새로운 경쟁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hjlee2@yna.co.kr
이효지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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