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 단말기 화면 캡처]
(서울=연합인포맥스) 온다예 기자 = 코스피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22일 연합인포맥스 신주식종합(화면번호 3536)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72포인트(0.03%) 내린 2,723.46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하락 출발한 뒤 장중 등락을 반복하다가 2,720선에서 턱걸이 마감했다.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은 모습이었다.
지난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17% 상승한 39,872.99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25% 오른 5,321.41을, 나스닥지수는 0.22% 오른 16,832.62를 기록하며 두 지수 모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는 한국시간으로 오는 23일 새벽에 예정돼 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지수 향방 및 자금 유입 여부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 달릴 것"이라며 "실적 예상치에 부합하는지 등의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천960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2천616억원, 기관은 321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삼성전자는 0.89% 내렸고 SK하이닉스는 2.97% 급등했다. 기아도 3.93% 크게 올랐다.
부광약품은 자회사가 유럽 등지에서 진행한 파킨슨병 이상운동증 치료제의 임상이 실패했다는 소식에 8.76% 급락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3.41%), 기계(1.79%), 음식료품(1.77%), 건설업(1.77%) 등이 상승했고 보험(-5.67%), 금융업(-1.74%) 등은 내림세를 보였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9포인트(0.09%) 내린 845.72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인 에코프로비엠은 0.25%, 에코프로는 0.93% 올랐고 셀트리온제약과 HPSP는 각각 1.07%, 1.89% 내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40원 내린 1,362.90원에 마감했다.
dyon@yna.co.kr
온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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