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 반려동물 전문 소매업체인 펫코(NAS:WOOF)의 주가가 급등했다.
22일 오전 8시57분 현재(미 동부시간)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뉴욕증시 개장전 펫코 헬스 앤드 웰니스의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0.36달러(14.69%) 급등한 2.81달러에 거래됐다.
펫코의 주가가 이처럼 급등한 것은 분기 실적에서 손실이 예상보다 적게 난 영향이 컸다.
지난 5월 4일로 끝난 펫코의 회계연도 1분기 실적에서 펫코는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주당 0.04달러의 조정 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가에서 예상한 0.06달러 손실 전망치를 밑돌았다.
1분기 순매출은 15억3천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로는 2% 감소했다.
하지만 순매출은 월가 예상치인 15억1천만달러를 웃돌았다.
이번 분기 순손실은 4천650만달러를 기록했다.
펫코는 2분기에 순매출이 약 15억2천500만달러, 조정 손실이 0.02달러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역시 월가 예상치를 웃돈 순매출과 예상치에 부합하는 손실 수준이었다.
syjung@yna.co.kr
정선영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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