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미국 아마존(NAS:AMZN)이 알렉사(Alexa)를 활용해 빅테크 기업들의 생성형 인공지능(AI) 경쟁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22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는 아마존이 음성 비서인 알렉사에 생성형 AI 기술을 탑재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기존 아마존의 알렉사는 단순한 명령어만을 소화하는 한계점을 가지고 있었다. 아마존은 알렉사에 AI를 활용해 이같은 한계점을 극복하려 할 것으로 보인다.
AI 기능이 탑재된 알렉사의 서비스는 월간 구독을 해야 하는 유료 방식으로 제공될 것이라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아마존의 무료 배송 서비스인 '프라임'에는 포함되지 않을 전망이다. 알렉사의 유료 구독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지난주 오픈AI는 최신 AI모델 'GPT-4o'(포오)를 공개했다. 이 모델을 활용하면 오픈 AI가 텍스트를 넘어 사람과 음성으로 실시간 대화할 수 있다. 구글도 제미나이와 구글의 음성 모델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프로젝트 아스트라'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뉴욕증시에서 아마존의 주가는 강보합 수준을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아마존의 주가는 전일보다 0.3% 상승한 183.91달러에 거래됐다.
관련 종목: 아마존(NAS:AMZN)
hrlim@yna.co.kr
임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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