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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로 뉴욕증시의 인공지능(AI) 랠리가 다시 힘을 받을 수 있다는 월가의 분석이 나왔다.
2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UBS 글로벌 웰스 자산운용의 솔리타 마르셀리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는 기술주와 AI 랠리가 다시 한번 힘을 받을 수 있을지에 대한 핵심적 테스트다"고 투자자들에게 전했다.
마르셀리 CIO는 "지금까지 미국 기술주들의 성적은 1분기 중에서는 가장 강력한 흐름을 보였다"며 "기술 기업들의 실적 전망도 시장 전반을 아웃퍼폼했다"고 설명했다.
M7을 제외한 다른 기술주의 실적도 크게 개선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마르셀리 CIO는 덧붙였다.
그는 "3월부터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애플을 제외한 기술주는 올해 순익 전망을 7% 상향 조정했다"며 "이 같은 기술 종목들의 넓은 성장세에 기반하면, 글로벌 기술주의 2025년 주가수익비율(PER)이 24배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는 것이 합리적이다"고 말했다.
관련 종목: 엔비디아(NAS:NVDA), 마이크로소프트(NAS:MSFT), 애플(NAS:AAPL)
hrlim@yna.co.kr
임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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