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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3개월내' 소수의견 1인 소식에 상승폭 다소 확대(상보)

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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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채선물은 포워드가이던스(선제안내)형 소수의견 유지 소식에 상승 폭을 확대했다.

23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전 11시37분 9틱 올라 104.50을 나타냈다. 금융투자는 6천600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은 4천200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23틱 상승해 112.85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1천100여계약 팔았고 은행은 1천300계약 사들였다.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향후 3개월내 인하 가능성을 열어둔 소수의견이 없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며 "이에 소폭 반응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한 분은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금리가 낮아질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는 의견을 가지셨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물가 상승 압력 올라간 건 사실이지만 내수 회복세가 상대적으로 완만할 거로 보이고 물가상승률도 현 상황이면 둔화추세 이어질 것이라 예상했다"며 "통화정책 파급 시차 고려하면 선제적으로 금리인하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한단 말씀이었다"고 그 위원의 판단 배경을 전했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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