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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5월 합성 PMI 52.2…확장 기조 지속(상보)

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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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랑크푸르트 기차역

[출처: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5월 독일 기업의 체감경기가 2개월 연속 확장 기조를 이어갔다.

23일 S&P글로벌에 따르면 5월 독일의 함부르크 상업은행(HCOB) 합성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52.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월에 기록한 50.6, 시장 예상치 51.0을 모두 웃돈 수준으로 12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합성 PMI는 그간 개선세에도 기준선인 '50'을 계속 밑돌았지만, 지난 4월 확장세로 전환한 바 있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업황의 확장과 위축을 판단한다.

독일의 5월 제조업 PMI는 45.4로 전월치(42.5)는 물론 예상치(43.4)도 웃돌았다.

이어 독일의 5월 서비스업 PMI는 53.9로 시장 예상치인 53.5를 소폭 상회했다. 지난 4월 서비스업 PMI는 53.2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편 유로존의 5월 합성 PMI(예비치)는 52.3을 기록하며 예상치 52.0을 웃돌았다. 전월치인 51.7도 넘어섰다.

유로존의 5월 제조업 PMI 예비치는 47.4로 기준선 '50'을 넘지는 못했지만, 직전 월(45.7)과 예상치(46.1)를 모두 웃돌았다.

유로존의 5월 서비스업 PMI 예비치는 53.3으로 시장 예상치 53.5를 소폭 밑돌았으며, 직전 달과 같은 수준이었다.

유로화는 프랑스 PMI 발표 직후 하락했다가 독일 PMI 지표가 나온 후 다시 반등해 보합권에서 움직였다. 프랑스 5월 합성 PMI는 49.1로 직전 달(50.5)에서 위축 전환하며 예상치(51.0)도 하회했다.

그러나, 유로존 합성 PMI 확장 추세를 확인하면서 오름세를 나타냈다.

유로-달러 환율은 오후 5시8분 현재 전일 대비 0.10% 상승한 1.08340달러를 기록 중이다.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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