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미국의 지난 4월 전미활동지수(NAI)가 위축세를 기록했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은 23일(현지시간) 4월 전미활동지수가 마이너스(-) 0.23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미활동지수가 0보다 낮으면 경제가 장기 평균 성장세를 밑돈다는 의미다. 플러스이면 경기가 장기 평균 성장세를 웃돈다는 의미로 해석한다.
직전월인 3월 수치는 -0.04로 하향 수정됐다.
지수는 두 달 연속 위축 국면을 나타냈다.
전미활동지수는 생산과 소득, 고용과 실업, 소비와 주택, 판매 등 크게 네 가지 부문의 85개 경제지표를 가중 평균해서 구한다.
시카고 연은은 지수를 구성하는 네 가지 영역 중 세 가지가 전월 대비 하락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4월의 3개월 이동평균 전미 활동 지수는 0.01을 기록했다. 지난 3월 수치는 -0.17이었다.
4월 경기확산지수는 -0.07로 집계됐다. 전월치인 -0.08보다 조금 개선됐다.
hrlim@yna.co.kr
임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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