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반도체주 덩달아 훈풍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엔비디아(NAS:NVDA)의 주가가 1천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23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이날 엔비디아의 주가는 전일보다 6.13% 높은 1,007.71달러에 거래를 시작했다.
1천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에서 갭업 개장한 셈이다.
개장 직후 엔비디아의 주가는 전일대비 9.45% 급등한 1,039.2달러까지 고점을 높였다.
뉴욕증시 대장주 엔비디아의 주식이 급등하면서 주요 벤치마크 지수도 고점을 다시 경신했다.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S&P500지수는 이날 개장 직후 5,341.88까지 오르며 장중 기준 사상 최고가를 다시 세웠다. 이날 나스닥지수도 개장 직후 16,996.39까지 고점을 높였다.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만약 엔비디아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의 편입 종목이었을 경우 다우지수는 이날 440포인트가량 급등 출발했을 것으로 관측됐다.
반도체 관련 종목에도 덩달아 훈풍이 불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이날 개장 직후 전일대비 2.21% 오른 5,240.14선으로 올랐다.
주요 반도체 종목의 주가도 올랐다.
AMD(NAS:AMD)의 주가는 전일보다 3% 이상 오른 170달러대를 나타냈다. 브로드컴(NAS:AVRO)의 주가는 전일대비 2.2% 오른 1,423.22달러에 거래됐다. 마이크론(NAS:MU)의 주가는 3.8% 오른 131.09달러, 퀄컴(NAS:QCOM)의 주가는 전일대비 1.5% 상승한 204.88달러를 나타냈다.
AI 수혜주로 주목받은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NAS:SCMI)의 주가는 전일보다 9% 가까이 오르며 950달러에 근접했다.
관련 종목: 엔비디아(NAS:NVDA), AMD(NAS:AMD), 브로드컴(NAS:AVRO), 마이크론(NAS:MU), 퀄컴(NAS:QCOM),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NAS:SCMI)
hrlim@yna.co.kr
임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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