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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 총재 '경제 상황 개선될 것'…금리인상 경로 유지 시사

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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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가 올해 1분기에 국내총생산(GDP)이 약해졌음에도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본다며 금리인상 경로에 큰 변화가 없음을 시사했다.

23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우에다 가즈오 BOJ총재는 이탈리아에서 열린 이탈리아에서 열린 G7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앞서 기자들에 1분기 GDP 둔화와 관련해 "지금까지의 전반적인 그림은 큰 변화가 없다"며 "1~3월 경기 약화는 주로 자동차 부문에서 발생했고 상황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해외 리스크와 관련해 "가장 초점을 두는 것은 미국 경제가 라스트 마일을 완성하고, 연착륙을 만들 수 있을지 여부"라고 말했다.

앞서 일본 내각부는 지난 1∼3월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물가 변동 영향을 제외한 실질 기준으로 전분기 대비 0.5%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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