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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CFO "올해 현금 창출 어렵다" 발언에 7.6%↓…다우지수 타격

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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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주가 추이.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NYS:BA) 주가가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전장대비 7.55% 급락한 172.21달러에 마감됐다.

지난 1월 16일(7.89%↓) 이후 최대 하락률을 기록하며 주가는 이달 1일 이후 최저치로 후퇴했다.

이날 보잉의 브라이언 웨스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울프리서치 주최 콘퍼런스에 나와 올해 현금 창출이 어려울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그는 2분기 현금 소진이 1분기와 비슷하거나 더 나쁠 것이라면서 "우리는 직면한 생산 및 공급망 이슈 일부로 인해 고객을 좌절시키고 실망하게 했다"고 말했다.

항공기 제조 결함 이슈 등으로 현금 출혈이 계속되고 있는 보잉은 올해 1분기에도 약 40억달러의 현금을 소진한 바 있다.

이날 보잉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구성 항목 중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했다. 다우지수가 1.53% 빠지며 S&P 500(0.74%↓), 나스닥(0.39%↓)을 상당히 언더퍼폼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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